성공 스토리

안녕하세요, 올해 신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체육대학교 24학번으로 입학하게 된 박세일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3학년까지 엘리트 야구를 하던 야구부 학생이었습니다. 3학년 7월 어깨부상으로 야구를 그만두게 되었고 그동안 계속 운동해왔던 경험을 살려 체대입시를 통해 대학을 가야 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계속 운동만 해왔기 때문에 수능에 관한 공부는 전혀 알지 못했고 남은 4달 동안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막막했습니다. 그러던 중 대치동에 유명한 체대입시 학원인 게이트가 합격률이 정말 높다는 소문을 듣고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전에 상담을 받으러 갔던 다른 학원과는 달리 각 대학별로 상담을 해주는 선생님이 따로 계셨고 제가 목표한 대학에 가려면 중요한 수능 과목과 앞으로 준비해야 할 실기종목들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제가 게이트 체대입시 학원을 선택하게 되었던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체대입시 운동을 처음 하면서 제가 지금껏 해온 운동과는 또 다른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깨부상으로 인한 걱정도 많았고 4달밖에 남지 않아서 초조함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게이트 선생님들은 제 어깨상태 체크는 물론 무리가 가지 않는 방향으로 운동프로그램을 잘 짜 주셨고 그 덕분에 다치지 않고 실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실기능력은 향상 되었지만 항상 문제가 되었던 것은 제 모의고사 성적이었습니다. 9월 모의고사 때 제 성적은 국어 5등급 영어4등급 탐구 두 과목 다 5등급이었습니다. 하지만 게이트에서는 매번 모의고사를 본 후 담당선생님 과의 상담이 있고 제가 목표했던 한국체육대학교를 가기 위해서는 영어와 탐구과목 성적이 중요 하다는 것을 강조하셨고 선택과 집중을 잘 한 덕분에 제 수능 등급은 국어5등급 영어2등급 생활과 윤리 2등급, 윤리와 사상 1등급을 받고 제가 목표했던 한국체육대학교를 쓸 수 있는 점수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게이트의 많은 장점 중 가장 큰 장점은 수능 후 시즌이라고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수능점수를 받았더라도 시즌 때 다치거나 실기능력 향상이 없으면 합격하기 어려운 것이 체대입시인대 게이트는 이런 점에서 다른 학원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 컨디션관리와 대학별 맞춤형 수업으로 많은 실력향상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입시를 할 후배들에게 꼭 게이트 체대입시학원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7월까지 수능 노베이스였던 저도 한국체육대학교에 붙는 성과를 만들어준 학원입니다. 수능점수나 실기 능력이 낮더라도 일단 학원에 와서 상담한번 받아보면 할 수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이 글을 읽으실 학부모님들이나 학생 여러분들 현재 상황이 좋지 않다고 포기하지 말고 게이트와 함께 하시면 원하는 성과 꼭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컨설팅을 담당 해 주셨던 박주현 선생님 시즌 때 지도해 주셨던 김국진 선생님, 손재형 선생님, 김성준 선생님, 나일환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